몇년만에 찾아온 내 이글루 everyday affairs

버려둔 집같아 내 블로그에 내가 미안해진다.

그런데 블로깅, 미니홈피 정말 부지런해야 하겠더라...

스마트폰으로 하는 트위터 말고는 뭐~ 그런데 '소셜'시대에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가 필수라고 한술 더 뜨던데, 어떻게 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다.

출장길에 처음 사용해 보는 기내 무선 인터넷 travel sketches

GM 방문건 출장길에 처음으로 기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지금 기내에서 작성중)

편도 정액이 19800원으로 단지 심심타파용으로 선뜻 쓰기에는 망설여지는 금액이나, 장사가 잘 안되는지 공짜 쿠폰을 받을 수 있었다.

접속에 어려움은 없으나, 역시 속도는 느린편. 온라인 게임을 하겠다거나, 서비스 제공사인 Connexion 메인 링크를 제외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기대는 접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아뭏든 기술의 발달 덕에 비행기 안에서 블로깅을 다 하고... 좋은 세상이다. 그런데, 2.4GHz 라는 주파수 대역은 각종 계기와의 간섭이 없는 구간인가? (뭐 그러니까 서비스 하겠지만)

드디어 이사하다 everyday affairs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해운대로 이사를 했다.

내집따로 사는집 따로 신세에서 벗어나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아직 작은 집이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넓어져서 서연이가 놀 공간도 넓어지고...

생활에 변화가 생긴 만큼 더 열심히 살아서 좋은 남편, 아빠가 되어야 겠다.

20060726 여름휴가

 이번 여름휴가는 마눌님의 제안으로 남이섬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가평에 '하늘목'이라는 펜션을 예약하고 휴가날(26-28일)을 꼽고 있었는데...

낼모레가 휴가로 다가왔는데 호우가 예상된단다.. 그래도 펜션 예약을 무를 수도 없고 해서 결국 가평에 오기는 왔는데, 예상대로 비 때문에 2박 3일중 이틀은 방콕. 마지막 날에 간신히 잦아든 비 속에 아침고요 수목원만 잠시 볼 수 있었다. (둘째날 저녁에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셔서 바베큐도 같이 하셨다)

비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휴가지만, 그래도 일상을 벗어나서 자연 가까이에서 사흘을 보낸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3박4일간의 하드코어(?) 일본출장 travel sketches

본사 (개인 블로그이긴 하지만 일단 보안상... 뭐 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 사람들과 3박 4일간 오사카, 나고야, 나가노, 도쿄를 아우르는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간사이 공항에 내려보니 이런 것이 있었다. 접선 전에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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